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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박람회 조직위 "지적은 겸허히 수용…현장의 노력도 봐달라"
이어 "직접 현장에 와서 보고, 먹어보고, 공연도 보고, 사람들의 이야기도 들어봐 주셨으면 한다"며 "이번 박람회를 통해 여수를 비롯한 대한민국의 섬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섬을 찾는 사람들이 늘어나는 계기가 됐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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